목록으로

claude-code-agents-orchestra 업데이트

claude-code-agents-orchestra 업데이트

내가 작업한 Open Source 중에서 가장 많은 Star를 받은 프로젝트가 있는데, 바로 claude-code-agents-orchestra이다.

이 프로젝트는 Claude Code Agent의 Subagents 기능을 기반으로 여러 SubAgent를 두고, 여러 Subagent가 팀을 이룬 상태에서 Claude가 적절한 Team에게 작업을 할당시켜 작업하도록 하는 오픈소스 프로젝트이다.

그러다가 Skills 기능이 추가되면서 Skills에 대해서 알아보다가 Vercel의 Blog에서 매우 흥미로운 글을 하나 보았다. Jude Gao님이 작성한 AGENTS.md outperforms skills in our agent evals라는 글이었다.

글의 내용은 AI 코딩 에이전트에게 Next.js의 지식을 제공할 때 어떤 방식이 더 효과적이었는 지 실험한 결과를 담고 있는데, 실험 방법과 결과는 아래와 같았다고 함.

방법(Configuration)통과율(Pass Rate)기준(vs Baseline)
기본 (Baseline (no docs))53%-
스킬 (Skill (default behavior))53%+0p
명확한 스킬 사용 지시 (Skill with explicit instructions)79%+26p
AGENTS.md Index 명시 (AGENTS.md docs index)100%+47p

AGENTS.md에 Docs Index를 명시하는 방식이 훨씬 좋은 결과를 가져온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글의 핵심은 AGENTS.md를 통한 수동적 컨텍스트 제공Skills를 통한 능동적 컨텍스트 제공보다 훨씬 효과적이라는 것이다.

이 글을 보고 나서 “Subagent 호출하는 것도 Skills 처럼 능동적인 기능인데, AGENTS.md를 통한 수동적 컨텍스트 제공 방식이 더 효과적이라면 Subagent 호출하는 것도 AGENTS.md(CLAUDE.md)를 통한 수동적 방식이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블로그에 적힌 인덱싱 방식

[Next.js Docs Index]|root: ./.next-docs
|IMPORTANT: Prefer retrieval-led reasoning over pre-training-led reasoning
|01-app/01-getting-started:{01-installation.mdx,02-project-structure.mdx,...}
|01-app/02-building-your-application/01-routing:{01-defining-routes.mdx,...}

을 참고해서

그래서 업데이트 하려고 PR을 올렸는데, 아직 Codex 사용 기간이 남아서 Claude Code 쓰게 되면 테스트 해보고 병합할 예정이다.

클로드 넘 비싸..